G/P(글레카프레비르/피브렌타스비르, glecaprevir/pibrentasvir)는 간경변증을 동반하지 않고 치료 경험이 없는 범 유전자형 C형간염 환자 대상 8주 치료요법의 새로운 치료제미국 식품의약국(FDA)은 권장 치료 기간 동안 치료를 받은 환자 전체 중 98%의 완치율(92~100%)이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승인G/P는 모든 단계의 만성 신장 질환 환자에게 유전자형을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게 승인된 치료제G/P는 간 질환 동반 여부와 이전 치료력에 따라 최대 95%의 C형간염 환자에게 사용 가능*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인 애브비는 미국 식품의약국(FDA)이 범 유전자형(GT1-6)의 만성 C형간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리바비린을 병용하지 않고, 1일 1회 경구 투약하는 G/P(글레카프레비르/피브렌타스비르, glecaprevir/pibrentasvir)를 승인했다고 밝혔다. G/P는 간경변증을 동반하지 않고 치료경험이 없는 만성 C형간염 환자 대상 범 유전자형 치료제로 8주간 치료한다. 미국에서 최대 95%의 C형간염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 대상성 간경변증을 동반한 환자, 간경변증을 동반하지 않는 환자나 만성 신장질환(CKD
넥사바® 치료 경험이 있는 간세포성암 환자에서 전체 생존기간 유의하게 개선시킨 최초의 전신 치료제FDA 신속심사 지정 거쳐 최 종 승인 받아Pivotal 3상 RESORCE 연구로 넥사바® 투여 후 스티바가®, 새로운 간세포성암 치료법 제시바이엘, 간암 치료 분야의 리더십 강화 계기 바이엘은 자사의 표적치료제인 스티바가® (성분명: 레고라페닙, Regorafenib)가 4월 27일 미국 식품의약국(FDA)로부터 넥사바® (성분명: 소라페닙, Sorafenib) 치료 경험이 있는 간세포성암(HCC) 환자 2차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. 스티바가®는 간세포성암 2차 치료제로서 전체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한 최초의 치료제다. 바이엘은 이번 FDA 승인을 기점으로 넥사바® 이후 투여할 수 있는 2차 치료제를 구축해 간암 치료 분야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게 됐다. 스티바가®는 종양 형성, 종양 혈관 신생, 전이 및 종양 면역과 같은 병리과정과 일반 세포 기능에 관여하는 경구용 멀티 키나제억제제이다. 이번 FDA 승인은 넥사바®로 치료를 받는 중에도 질환이 진행된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국적, 다기관,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 RESORCE 연구를 근거로 이뤄